1. 배달앱별 매출분석으로 매출 극대화하기
단일 배달앱 운영보다는 복수 배달앱을 운영하며 매출을 올려 보세요. (복수 매출 채널 운영하기)
배달앱 운영은 배민 > 쿠팡이츠 > 요기요 순서로 운영해보세요.
배달앱별 매출 점유율은 배민 약60-70%, 쿠팡이츠 약 10-20% 내외, 요기요 약 5-10% 내외, 나머지 기타 비율 정도입니다. 보다 고객층이 두꺼운 앱을 공략하는 방법이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*앳트래커 데이터 기준
배달앱별 일정 매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해당 앱에서 어느 정도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되는 비용보다 타
배달앱을 함께 운영하여 단골고객 수를 늘리는 방법이 매출을 올리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.
[ 예시 ]
A 브랜드의 쿠팡이츠와 배민 매출 점유율은 각각 50%, 15%였다.
처음엔 점유율 높은 쿠팡이츠 광고비를 올렸으나 매출은 오르지 않았고
같은 광고비를 배민에 지출한 결과 신규 고객과 매출은 전달 대비 1.5배 가까이 오르게 됐다.
[ 배달앱별 비율 확인 방법 ]
TIPs
단일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다면, 다른 배달 앱 입점을 진행하는 것이 매출에 도움이 됩니다.
추가 매출을 발생 시킬 수 있는 기존고객이 확보되어 있는 앱에서 신규 고객과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